[송은지 기자] 배우 고은이가 ‘2015 상해 뷰티 엑스포’에 참가한 저자극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키초(KICHO)의 부스에 방문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해 뷰티 엑스포’는 전 세계의 화장품, 미용, 건강 등 산업 현황과 전망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20여개국 이상의 뷰티 기업이 참가한 ‘2015 상해 뷰티 엑스포’에는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 및 바이어가 참석해 그 명성을 이어갔다.
키초는 ‘2015 상해 뷰티 엑스포’ 참가를 통해 K-뷰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키초 양유크림-라놀린 & 8베리(KICHO SHEEP OIL CREAM-Lanolin & 8berry)’ 등 키초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은 관람객 및 바이어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키초 관계자는 “이번 ‘상해 뷰티 엑스포’는 키초의 우수한 제품들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뷰티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고품질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식회사 두연에서 론칭한 키초는 자연주의 철학을 고수하며 피부 생체 질서를 복원하고 지켜주는 건강함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50년 넘게 쌓아온 코스메틱 노하우를 통해 제작된 뛰어난 품질의 제품들로 뷰티족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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