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의 조건’ 여심을 사로잡고 싶다면?

입력 2015-05-27 08:20  


[송은지 기자] 여심을 사로잡는 훈남 스타들의 비결이 궁금하다면 그들의 스타일을 참고할 것.

그들처럼 멋진 외모로 ‘훈남’ 대열에 끼고 싶은 남성들을 위해 준비했다. TV 속 남자 연예인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라고 막연히 생각만 해 왔다면 주목해 보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키초(KICHO)가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흔남’에서 보기만 해도 여서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드는 ‘훈남’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남자 피부 관리 노하우”


미남으로 거듭나는 첫 걸음은 ‘깨끗한 피부’다. 깨끗한 피부를 위해 면도부터 스킨케어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 볼 것.

아직도 화장품이 여자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큰 시대착오적 발상이다. 티나지 않게 가꾸는 남자야 말로 이 시대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이상형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STEP 1 세안에 있어 중요한 것은 ‘정확도’다

트러블 없이 깨끗한 피부 미남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세안 시 스피드보다 ‘정확도’에 신경 쓰자. 천연 계면 활성제로 제작된 순한 클렌징폼을 이용해 세안할 것. 이때 부드러운 미세모가 돋보이는 모공 브러시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완벽한 피부 관리가 가능해진다.


Editor’s Pick! 01 키초 천연 미네랄 포밍클렌저(KICHO Natural Mineral Foaming Cleanser) 천연 계면 활성제를 사용해 피부 자극 없이 순하게 노폐물을 제거하는 폼클렌저. 90% 천연 유래 성분으로 제작돼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02 키초 버블 모공 브러쉬(KICHO Bubble Pore Brush) 손세안만으로 닦이지 않는 모공 속을 깨끗이 케어하여 과다 피지로 인한 번들거림, 트러블 고민을 해결하는 모공브러시. 자석이 내장되어 관리가 용이하다.

STEP 2 간단하게 끝내는 스킨케어

남자들이 스킨케어를 기피하는 가장 큰 이유는 ‘번거로움’이다. 여러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스킨케어 단계가 귀찮게 느껴진다면 수분크림 하나라도 제대로 챙겨 바를 것. 이때 양유크림처럼 보습과 피부 진정, 미백 등 복합적인 기능을 하는 순한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Editor’s Pick! 키초 양유크림-라놀린 & 8베리(KICHO SHEEP OIL CREAM-Lanolin & 8berry) 자연 그대로의 어린 양털에서 추출한 라놀린 성분에 '멀티 비타민'이라 불리는 8가지 베리 성분을 더한 양유크림.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에 다양한 피부 케어 기능으로 번거로움이 싫은 남성들이 사용하기 제격이다.

“남자 뷰티 스타일링 노하우”


“여자는 화장발, 남자는 머리발”이라는 말이 있다. 남자들에게 있어 헤어스타일은 이미지를 좌우하는 큰 요소 중 하나. 완벽한 훈남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헤어스타일에도 신경 쓰자.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남자 헤어스타일로는 리젠트컷이 대표적. 만약 이마를 드러내기가 두렵다면 가르마를 탄 앞머리로 이마를 살짝 가린 댄디 투블럭컷을 시도하는 것도 좋다.
(사진출처: 키초,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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