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2015 밀러슈퍼힙합파티’ 부산 공연 정식 티켓이 오픈됐다.
6월2일 ‘2015 밀러슈퍼힙합파티’ 부산 정식 티켓이 오픈된 가운데 서울 공연에 이어 부산 공연의 얼리버드 티켓도 매진돼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오픈된 ‘2015 밀러슈퍼힙합파티’는 클럽의 EDM 애프터 파티를 즐길 수 있다는 차별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통 힙합, 감성 힙합뿐만 아니라 출연진들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예정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래퍼 산이와 허클베리피의 조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또 ‘2015 밀러슈퍼힙합파티’는 ‘노 앤써, 노 투모로우(NO Answer, No Tommorw)’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종강을 맞은 대학생들에게 클럽 내 종강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할인 이벤트가 진행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달 27일 서울 강남 클럽 엘루이에 이어 부산 공연까지 이어질 ‘2015 밀러슈퍼힙합파티’ 정식 티켓은 인터파크, 예스24 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사진제공: ㈜아이에스컨텐츠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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