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제시카가 미국 샌스란시스코에서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6월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가 바로 아름다운 와인이 만들어지기 전 모든 것이 시작하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푸르른 포도밭을 배경으로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그는 청남방의 수수한 패션에도 불구하고 마치 패션화보를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일상이 화보네~”, “너무 예뻐요~”, “수수하면서도 예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진출처: 제시카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Star&Style] ‘스타일 워너비’ 박수진처럼 입고 싶다면?
▶ ‘온미녀 VS 냉미녀’ 박신혜-크리스탈, 전혀 다른 매력 대결
▶ 여름을 ‘핫’하게 만들어주는 페스티벌룩 HOW TO?
▶ ‘꽃피는 봄이 오면~’ 스커트에 물든 봄 꽃
▶ 옷장 속의 필수 아이템 ‘티셔츠’ 스타일링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