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웰, 데이비드 게타, 스눕독 등 각 장르에서 손꼽히는 아티스트들의 출연이 대거 확정된 이번 페스티벌은 역대 최고의 라인업을 자랑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매직비치 스테이지’는 다양한 루키 아키스트들이 미국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즐기는 듯한 콘셉트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대세 DJ 박명수가 3년 연속 무대에 오르게 되어 화제다. (사진제공: 울트라 코리아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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