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프린스의 왕자’ 최종훈과 임윤호가 훈훈한 남남 케미를 발산했다.
6월7일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극본 재아 김민혜, 연출 신주환 최형준) 측은 최종훈, 임윤호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종훈과 임윤호는 극중 역할에 몰입해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며 특급 남남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두 배우의 훈훈한 외모와 코믹한 상황에서도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작사 측은 “물오른 브로맨스로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는 최종훈과 임윤호가 극중 꿀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고 전해 공개 전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최종훈-임윤호의 여심 저격 브로맨스가 담길 ‘프린스의 왕자’는 8일 자정 네이버TV 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심엔터테인먼트, 와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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