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아메리칸 프리미엄 진 락리바이벌의 락 스피릿 멘토 인터뷰, 미래의 먹거리를 디자인 하는 기업 ‘플랫팜 (Platpalm)’ 이효섭 대표와의 만남을 공개한다.
서울대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KAIST 에서 ICT 융합기술인 문화공학 전공한 흔히들 말하는 모범생에서 먹거리 비즈니스에 도전하게 된 그의 도전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는 Platform of the Farm 을 모토로 먹거리 생산자, 농산물의 매력을 발굴해 농촌과 ICT의 만남으로 건강한 먹거리 등 핫이슈 를 제공하는 요리 레시피 컨텐츠 요인배 (요리를 인터넷으로 배운 사람들) 채널과 신선한 프리미엄 과채주스 브랜드 푸릇톡스를 런칭해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농식품 브랜딩 일을 하면서 농식품의 매력에 빠져 미래의 먹거리를 디자인 하겠다는 거창한 목표로 시작하게 되었다는 그의 창업 스토리, 그리고 브랜딩, 디자인 전문가로서 다양한 강연 활동 이야기, 창업을 위한 그의 노력과 노하우를 인터뷰를 통해 엿볼 수 있다.
농식품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제대로 농심(農心)을 이해하기 위해 직접 농사를 지으며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고 싶다는 그는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
락리바이벌의 멘토로서, 사람마다 각자 추가하는 열정의 온도가 빨리 뜨거워진 열정보다는 자신만의 열정의 온도로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플랫팜 (Platpalm)’ 이효섭 대표와의 인터뷰를 담은 스토리는 락리바이벌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공: 락리바이벌)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2015 S/S도 여전히 강세 ‘맨즈 놈코어 스타일’
▶ 찾아라! ‘패션 포인트’
▶ “보여줄까 말까?” 스타들의 섹시룩 대결
▶ [Star&Style] ‘스타일 워너비’ 박수진처럼 입고 싶다면?
▶ 아찔하게 유혹하는 핫팬츠 스타일링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