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예물 바이가미(BYGAMI)만의 스토리가 있는 오트 쿠튀르 명품 커플링

입력 2015-06-09 10:05   수정 2015-06-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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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라 기자] 독창적인 감각과 현대적인 트렌디함을 겸비한 청담 예물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바이가미.

2005년 창립 당시부터 지금까지 감성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과 스토리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예물의 메카로 자리매김 했다.

그저 값 비싼 국내 명품 주얼리가 아닌 고객과 소통을 하며 하나의 의미있는 작품을 탄생시킨다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열정과 신념을 담은 자체 기술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 바이가미의 주얼리는 특별한 것들이 있다.

부티끄 내엔 디자이너가 항상 상주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결혼반지를 제작하기 위해 고객과 소통하며 특정한 테마를 독특하게 재창조 함으로써 이전에 없던 새로운 명품 주얼리를 제안한다.

또한 물방울이나 나뭇잎과 같은 유연한 실루엣이나 러프한 나무 모티브 등 각 컬렉션에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 특유의 우아함과 창의력을 드러내 보인다. 이는 바로 철저하고 세심한 주얼리 창작과정 있기에 가능했다.

청담예물 바이가미는 새로운 디자인 제작단계에 들어 갈 때마다 기술적, 미학적인 제약을 통합적으로 검토한 후 가능한 기술을 총동원하는 방식으로 장인들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하는 디자인을 완성도 높게 제품에 표현한다.

플래티넘과 골드소재의 웨딩링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도 바이가미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장점이다.

특히 핑크골드는 합금 비율에 따라 미묘한 차이를 띠는데 바이가미의 특화된 핑크골드 소재인 스노우 핑크는 동양인 피부색과 잘 어우러져 인기가 높다.


이러한 브랜드의 기술력과 창조성을 실현한 결정체가‘BYGAMI CRAFT COLLECTION’.

청담명품 예물 브랜드 바이가미 디자인 연구소의 디자이너들은 “자연의 질감과 느낌뿐만 아니라 사랑스러운 웨딩 스토리를 그대로 재현한 크래프트 컬렉션 경우 높은 기술력이 필요한 세밀한 작업이 요구되지만 바이가미 공방장인의 손을 거치면 예비 부부의 스토리가 담긴 오트쿠튀르 명품 커플링으로 탄생 된다”고 전했다.

이러한 기술력과 창조성, 거기에 감성까지 더해져 주얼리 업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고품격 명품 브랜드 바이가미의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되는 이유다.
(사진출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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