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슬리밍 관리로 묵은 뱃살과 작별 인사!

입력 2015-06-09 15:25   수정 2015-06-22 19:59


[배계현 기자]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며 여성들의 몸매 관리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라인을 뽐내는 연예인들의 운동법을 따라 해보고 나름대로 식단 조절도 해보지만 군살로 뒤덮인 몸은 쉽사리 변하지 않는 상황. 특히 오랫동안 묵혀온 팔뚝살이나 뱃살은 부단한 노력 없이는 없애기가 쉽지 않다.

처지고 늘어나는 뱃살은 지방과 셀룰라이트의 축적으로 바디라인을 흩트리며 건강까지 위협한다. 복부비만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혈관질환과 같은 성인병 질환이 발생하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지방 및 셀룰라이트의 축적은 신진대사를 저하시켜서 순환장애를 일으키고 점점 살이 찌는 체형으로 바뀌게 된다.

복부비만의 첫 번째 원인은 바로 ‘나잇살’이다. 나이를 먹으면서 활동 에너지가 저하되고 점점 허리와 복부 부위로 살이 저장된다. 둘째는 운동부족으로 섭취량보다 소비량이 적어 소비할 에너지를 지방으로 축척하게 된다.

셋째는 유전적 요인으로 부모가 비만인 경우 자녀는 비만의 확률이 40~50% 이상 높아지게 되는데 그 원인은 탄수화물 과다 섭취와 같은 식습관으로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모든 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복부의 라인을 망가뜨린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 정확한 슬리밍 효과를 위해 전문 관리샵으로 발길을 돌리는 것도 다이어트를 위한 좋은 방법이다. 많은 노하우와 전문 기술로 건강과 몸매 모두를 케어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 체형관리 전문 뷰티 브랜드 더 레드클럽에서는 여름을 맞이해 날씬하고 아름다운 복부 라인을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매끈하고 탄탄한 복부 슬리밍 프로그램


더 레드클럽의 복부 슬리밍 관리는 체질과 라이프 사이클을 진단하여 복부 라인을 빠르게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복부 비만의 원인을 점검하고 수기와 매뉴얼 테크닉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셀룰라이트 및 지방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더 레드클럽의 셀세이퍼 기기를 이용하여 아로마 에너지 포인트인 복모혈과 위장- 대장- 신장- 자궁- 방광 라인을 촉진시킨다. 이는 노폐물 배출을 도와 늘어진 뱃살, 옆구리, 복부의 라인을 살려주고 지방 분해를 도와 당당한 복부 라인의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준다.


한편 슬리밍 관리는 사용 제품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더 레드클럽의 인레드 하이 프리퀀시 크림은 피부에 촉촉하고 부드럽게 흡수되며 마사지 또는 러빙 시 밀착감이 좋고 잔여물이 남지 않아 깔끔하고 매끈하게 가꿔주는 프로용 고주파 크림이다. 또한 인레드 콜라겐 리뉴얼 마사지 크림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여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며 피부가 생기 있고 건강하게 가꾸어 주는 마사지 크림이다.

빠르고 효과적인 슬리밍을 위해 간단한 복부 강화 운동을 아침, 저녁 5분씩 투자한다면 더욱 아름다운 복부 라인을 완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 올여름에는 더 레드클럽의 슬리밍 관리와 습관적인 운동으로 매끈한 복부 라인을 만들어보자.
(사진제공: 더 레드클럽,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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