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더바디샵이 배우 공유와 송유정을 모델로 일명 ‘동안 에센스’라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드롭스 오브 유스 컨센트레이트’의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TV 광고에서는 ‘어려질 순 없어도, 어려 보일 순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맑고 투명한 동안 피부가 얼마나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하는 지를 잘 보여준다. 특히 송유정의 투명하고 촉촉한 피부를 어루만지는 손가락이 사실은 공유의 손가락이었다는 반전 설정과 마지막 부분 깊은 눈빛으로 볼을 부드럽게 만지는 그의 모습은 광고를 시청하는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이번 광고에서 소개된 더바디샵 ‘드롭스 오브 유스 컨센트레이트’는 일명 동안 에센스라고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희귀 해양생물인 크리스테 마린을 사용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고 활기를 더해줘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거듭나도록 도와준다. 모이스처라이저나 세럼 사용 전, 2~3 방울을 피부 위에 떨어뜨린 후 마사지 하듯 사용하며 스포이트 형태라 사용이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한편 더바디샵의 이번 ‘DOY 동안 에센스’ 광고는 종편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자료제공: 더바디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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