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방’ 손담비-현우-이이경, 훈훈한 촬영 인증샷 ‘화기애애’

입력 2015-06-12 10:23  


[bnt뉴스 최주란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현우, 이이경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6월12일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올리브TV ‘유미의 방’ 촬영장에서 함께 출연하는 두 훈남 배우들과 팔짱을 낀 채 V를 그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미의 방’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새로운 포맷의 시트콤으로, 손담비는 자유분방한 라이프를 즐기는 30대 싱글녀 방유미 역을 맡았다.
 
이이경은 극 중 손담비의 전 남친 전나백으로, 현우는 매너 만점 옆집남자 오지람으로 등장해 손담비와 싱글 로맨스를 그린다.

한편 ‘유미의 방’은 30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 올리브TV와 온스타일에서 동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올리브TV)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