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강남, 스타일 살려준 선글라스 어디꺼?

입력 2015-06-17 18:08  


[조지윤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예능감을 뽐내고 있는 그룹 엠아이비 강남의 선글라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6월12일 방영된 109회에서 강남이 배우 황석정에게 장롱면허를 탈출하려 운전을 가르쳐주는가 하며 함께 소풍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강남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리에티 제품으로 라운드형의 넉넉한 프레임이 어떤 얼굴형이든 보완해주고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모델로 알려졌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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