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황지은 기자] 방송인 예정화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노블카페에서 열린 '기린 이치방 가든 예정화 1일 점장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에서 수입하는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기린 이치방이 미식축구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를 1일 점장(브루마스터)으로 초대했다.
이날 예정화는 세계 유일 첫 즙 맥주인 기린 이치방 프로즌 나마를 직접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나눠주고, 소비자가 맛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시음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편 기린 이치방 가든은 올해로 3번째 열리는 가로수길의 여름 인기 팝업 스토어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오는 7월 15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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