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물광피부, ‘이것’ 하나면 돼!

입력 2015-06-18 14:56  


[배계현 기자] 김희애, 김성령은 중년의 나이에도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를 자랑하는 대표 여배우들이다. 수진, 윤아 등 진한 화장과 바쁜 스케줄에도 빛나는 피부를 소유하고 있는 젊은 여자 연예인들도 마찬가지다.

동안 피부를 가꾸는 나름의 비법이 있겠지만 분명 피부과 시술을 받고 있을 거라는 의심은 떨쳐버릴 수 없다. 잠만 부족해도 바로 푸석거리는 피부인데 어쩌면 저렇게도 건강해 보이는지 마음 같아서는 직접 물어보고 싶기도 하다.

피부 미인으로 손꼽히는 수진은 여행을 갈 때도 가습기를 통해 피부에 수분을 끊임없이 공급해 준다는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깨끗한 피부결과 건강한 피부톤을 지닌 개그우먼 김지민은 과거 “녹화 시작 전에 매번 수분젤 반통씩을 사용했다”며 물광 피부의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이렇듯 젊고 건강한 피부를 지니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피부에 꼭 맞는 피부 아이템을 한가지씩은 지니고 있기 마련. 최근 이런 ‘인생템’으로 소비자에게 중독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크림이 있다.

‘이것’ 하나만 있으면 내일이 기대되고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는 피부 해결 아이템 23years old의 바데카실. 바를수록 중독된다는 그 비결을 알아보자.

>>각질제거부터 수분 공급까지 만능 멀티 크림


23years old의 바데카실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순한 크림이 아니다. 하루 한 번, 저녁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기적처럼 변화된 피부를 볼 수 있다.

바데카실은 가릴 수 없는 피지각질과 빨갛게 올라온 트러블, 컨실러로도 가려지지 않는 흔적까지 깨끗하게 케어해 주는 크림이다. 여드름 연고라는 별칭이 생길만큼 트러블 완화에 효과를 보이며 오돌토돌 좁쌀여드름까지 말끔하게 없애주는 좁쌀여드름 연고의 역할도 한다.

바데카실은 문제성 피부, 지성피부에 적합한 보습성분으로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며 유분기를 완화시켜 피지분비를 조절한다. 각질관리와 보습이 한 번에 이뤄지기 때문에 바르고 자기만 해도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로 변신할 수 있다.

속건조가 느껴지는 피부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추가된 바데카실 세라3으로 피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기존 바데카실이 지니고 있는 각질제거, 흔적완화, 피지조절 기능과 더불어 피부 속까지 강력한 보습이 더해지며 세안 후 마른 피부에도 보드라운 피부결을 선사한다. 

이러한 바데카실의 효능은 성장기 청소년의 문제성 피부뿐만 아니라 흔적이 많고 각질이 쌓인 성인에게도 놀라운 반응을 보이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다음 날 메이크업 밀착 수준이 확연히 달라 20대 여성들에게는 없어서 안 될 수분크림 추천 아이템으로 입소문이 나 있기도 하다. 

특히 바데카실은 자극 없는 각질제거제, 지성용 수분크림, 여드름 연고 등을 찾아 헤맨 소비자들에게 재구매율이 높아 더욱 주목할 만하다. 피부에 예민한 사람들이 만족할만한 정도면 그 효과와 제품력은 이미 보장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피부 스케일링을 받은 듯한 매끄러운 효과를 원한다면 오늘 밤 바데카실에 기대를 걸어보자. 내일 아침이면 연예인 물광피부처럼 빛나고 촉촉한 피부를 만날 수 있을테니까.
(사진출처: bnt뉴스DB, 23year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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