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스탬핑 네일 아트의 선두주자 코나드가 4월 론칭한 ‘매직아트 젤 패키지’로 다시 한 번 홈쇼핑 매진 판매를 실현할 예정이다.
코나드는 6월20일 홈앤쇼핑을 통해 ‘탑과 베이스젤을 포함한 트렌드 컬러 젤부터 LED 램프, 스탬프, 스퀘어 이미지 플레이트, 스탬핑에 특화된 스페셜 폴리쉬, 버퍼 등으로 구성된 젤 네일 아트 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젤 네일 폴리쉬와 도장을 찍는 방식으로 손톱에 무늬를 새기는 스탬핑 세트가 총망라되어 셀프 네일을 손쉽게 할 수 있는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젤 네일은 딥 마르살라, 클래식 블루, 크림 베이지, 피치 핑크, 스칼렛 레드 등으로 엄선되어 트렌디함을 따른다.
트렌드뿐만 아니라 안전성을 담보하는 것도 눈에 띄는 점. 최대 4주 지속력 임상 테스트를 거친 것은 물론 손톱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논란이 된 UV램프가 아닌 LED램프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또 이번 구성은 4월에 론칭한 세트보다 진화했다. 코나드 베스트 이미지플레이트를 추가해 보다 다양한 아트를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코나드측은 “스티커처럼 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스탬핑 방식으로 젤 위에서도 섬세한 네일아트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코나드는 도장을 찍는 방식으로 네일아트를 연출하는 스탬핑 네일아트를 개발해 화제를 모은 코스메틱 전문 업체.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영국 등 12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사진출처: 코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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