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서는 가우디의 건축 도면, 디자인 도면, 스케치, 캐스트, 가구, 장식, 당대의 기록 사진, 멀티미디어, 건축물 모형 등 2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가우디의 7개의 건축물과 관련된 도면과 스케치는 큰 기대를 모은다. 또 가우디의 미발표 작품들, 개인적인 기록들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안토니 가우디 전시, ‘바르셀로나를 꿈꾸다’의 관람시간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8시까지이며 마지막 입장은 오후 7시에 마감한다. (사진제공: 안토니 가우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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