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기자] KBS ‘프로듀사’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 아이유가 프로듀사 종방연에서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한 통 큰 선물을 전했다.
‘프로듀사’ 속 톱가수 신디로 분해 도도하면서 외면 안에 깊은 외로움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는 평을 듣고 있는 아이유. 그는 프로듀사 종방연에서 그동안 잦은 밤샘촬영으로 지친 스태프들을 위해 피부에 좋은 것만 담은 ‘아이유 지우개팩’을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아이유가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소이의 지우개팩은 천연 기능성 잡티 케어 화이트닝 팩으로 유해의심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100% 순면시트 마스크 팩이다. 특상품 불가리안 로즈 오일 성분이 강력하고 즉각적인 미백 효과와 수분을 선사한다.
한편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차태현의 4각 로맨스로 큰 화제를 모았던 ‘프로듀사’는 20일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7.7%(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진출처: 아이소이, KBS ‘프로듀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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