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예물 브랜드 바이가미(BYGAMI), 디자인에 가치를 더하다

입력 2015-06-23 14:53   수정 2015-06-24 14:00


[오아라 기자] 창의성과 감성으로 재탄생 되는 주얼리. 여기에 디자인에 대한 가치가 더해지면 기본 형식을 벗어나 새로운 것을 창조해낸다.

디자인 보호에 관한 이익은 물론 소비자에게 보다 더 큰 가치를 줌으로써 디자인 창작을 이끌어내며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공동의 이익창출을 마련한다.

명품 예물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는 창작자와 소비자의 고유 권한을 보호 하기 위해 기술력뿐만 아니라 로맨틱한 감성적 요소를 디자인에 투영해 바이가미 고유의 주얼리 디자인을 탄생시킨다.

하이앤드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지적 재산권에 대한 가치는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올바른 인식 성립이 되지 않아 아쉽다”며 “창작물인 디자인을 카피하는 업체들이 늘어나면서 고유 창작자들의 고충을 야기 시키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소비자의 신뢰를 저버리는 일임과 동시에 디자인 산업 발전을 저해 시키는 행동이기에 하루 빨리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전했다.

한편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디자이너 본질을 지키며 명품 주얼리 브랜드만의 색을 보여주고 있는 바이가미(BYGAMI). 차별화된 디자인과 인식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얼리 브랜드로 존재감을 확실히 하고있다.
(사진출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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