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자외선 1년 중 최고! 자외선 피부관리법 비타민 수면팩!

입력 2015-06-29 10:30   수정 2015-06-29 15:54


[조지윤 기자] 한낮의 최고 기온이 32도를 넘나들면서 강해지는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날씨 예보에 미세먼지와 더불어 자외선지수가 추가된 것만 봐도 자외선에 대한 관심도가 얼마나 높아졌는지 알 수 있다.

날씨가 더워질수록 자외선이 높아진다는 건 누구나 아는 상식. 하지만 7,8월보다 6월이 자외선이 더 강하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의 피부고민 원인을 분석해보면 자연스러운 노화가 30%, 자외선에 노출되어 생기는 노화가 70%라고 할 정도로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하다. 기미, 주근깨 등 잡티가 발생하는 것은 물론 피부의 탄력이 저하되어 노화를 촉진하고, 심한경우 피부 화상에까지 이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제품을 사용하는데 주력하지만, 2시간 간격으로 자외선을 덧바르거나 적정량을 바르는 등의 주의 사항을 지키지 못해 실제 자외선을 100% 차단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이처럼 자외선을 100% 막아내지 못했다면 잠들기 전 침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자외선 애프터 케어가 필요하다. 일주일에 2~3회 가량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어두워진 피부 톤을 관리해주는 스페셜 제품으로 홈 케어를 해주면 6월의 강한 자외선도 더 이상 두렵지 않다.

BRTC(비알티씨)의 바이탈라이저 화이트닝 슬리핑 팩은 비타민 C를 포함해 10가지 비타민추출물이 10% 이상 함유된 제품으로 바르고 자는 것만으로 수딩과 화이트닝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간편함으로 눈길을 끈다. 미백은 물론 주름개선의 기능성도 취득하고, 멜라닌 양 개선, 기미 잡티 완화, 피부 브라이트닝 등 9가지의 다양한 임상을 완료해 제품의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출처: BR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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