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에일리가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6월26일 에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단독 콘서트. 두근두근. 기대기대. 설렘설렘. 뱀파이어놀이, 각도의중요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는 매혹적인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짙은 아이메이크업과 붉은 입술은 뱀파이어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낸 듯 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일리는 7월4일 첫 단독 콘서트 ‘페이탈 어트랙션(Fatal Attraction)’을 개최한다. (사진출처: 에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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