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유영, 연기돌로 우뚝... '미니시리즈부터 영화까지'

입력 2015-07-06 00:12   수정 2015-08-04 22:26


[연예팀] 헬로비너스의 유영이 '연기돌'로서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2012년 헬로비너스로 데뷔한 유영은 2013년 SBS 드라마 '원더풀 마마'를 시작으로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엄마의 정원'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유영은 최근에 종영한 KBS 2TV '후아유-학교2015'에 출연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세강고등학교 불량학생 해나로 드라마 속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유영의 활약은 스크린에서도 이어지고 있는데, 독립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에서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고 단편영화 '사냥꾼'에서는 인간 사냥꾼에게 쫓기는 여주인공 은희를 맡았다. 영화 '슬로우 비디오'에서는 차태현의 동생 여장미로 반항기 넘치는 현실 연기를 보여줬다.

유영은 최근 신곡 '난 예술이야'로 컴백해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아이돌 가수의 매력을 선보였다. 무대와 브라운관 속 팔색조 매력을 드러낸 그는 차근차근 필모그라피를 쌓아가며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오늘(4일) KBS 독립영화관에서 유영의 첫 주연작인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가 방영 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판타지오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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