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新브랜드] 뉴욕에서 온 ‘데싱디바’

입력 2015-07-06 15:39  


[박진진 기자] 뉴욕 감성을 담은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 (DASHING DIVA)’가 한국 시장에 공식 런칭했다.
 
‘데싱디바’는 2001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네일 스파 & 부티끄를 런칭 후 고품격 서비스와 혁신적인 네일 케어 솔루션을 선보이며, 뉴욕, 일본, 호주 등 전세계 80여개국의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글로벌 네일 전문 브랜드다.

한국에서도 이미 많은 셀러브리티와 네일케어 매니아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기에 이번 런칭은 더욱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론칭과 함께 국내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 했으며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프로페셔널 아티스트가 엄선한 컬러의 젤 네일과 프리미엄 네일 컬러를 비롯, 살롱 디자인을 한번에 완성할 수 있는 아트류 및 케어류, 각종 도구류에 이르기까지 약 700여개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온라인 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회원가입 후 스토어 오픈 축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등에게 뉴욕 왕복 항공권 제공 및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20명에게 베스트 제품의 무료 체험 기회를 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료제공: 데싱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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