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청량감 가득한 컴백 포토를 추가 공개했다.
7월8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인피니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앨범 6번째 트랙 곡 설명과 멤버 우현과 성종의 모습이 담긴 컴백 포토를 추가 공개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번에 공개된 컴백 포토에는 “‘다이아몬드’를 만든 작곡가 Sweetch가 인피니트를 위한 러브발라드를 만들어 줬다”고 소개하며, “부치지 못한 편지가 될지 몰라도 ‘러브레터’에 인피니트의 진심 어린 목소리를 담아냈다”는 음악적 포인트를 설명했다.
특히 곡 소개와 함께 우현과 성종의 각기 다른 매력이 담긴 모습이 함께 실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의 풋풋하면서도 청량감 감도는 매력이 팬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는 새 앨범 ‘리얼리티(Reality)’로 1년 만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타이틀곡으로는 ‘배드(Bad)’가 확정됐다. (사진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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