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잇수잇, 오래 된 여행 가방을 새 가방처럼! 기분 좋은 출발

입력 2015-07-09 16:33  

[김서혜 인턴기자] 여름휴가의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즐거운 여행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여행 가방이다. 요즘엔 여행가방도 하나의 패션소품으로 취급되지만 휴가기간마다 새로운 여행 가방을 들고 가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만약 쉽고 간편한 방법으로 오래된 캐리어를 세련된 신상품으로 만들고 싶다면 패셔너블한 러기지 브랜드 ‘수잇수잇(SUITSUIT)’의 캐리어 커버를 추천한다.

지겨워진 캐리어에 예쁜 옷을 입힐 수 있고 외부의 스크래치로부터 캐리어를 보호하며 짐을 찾을 때도 한 눈에 캐리어를 알아 볼 수 있다. 20여 가지의 다양한 디자인이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으며 24인치에서 31인치까지 사용가능하기에 실용적이다.

수잇수잇의 캐리어 역시 유명한데 유크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연예인들이 즐겨 사용하고 있다. 상품의 80%가 여성을 위한 디자인으로 피프티스와 유니온 잭, 아프리칸 제브라시리즈 등은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었다.

명품 캐리어 브랜드에서만 사용한다는 일본 히노모토사의 바퀴와 핸들을 채택하였고 미국공항에서 불시 검색시 자물쇠 파손 없이 가방을 열 수 있는 TSA LOCK이 부착돼 있으며 10년간의 품질을 보증한다. 자세한 상품정보는 수잇수잇직영 온라인 몰에서 더 찾을 수 있다. (사진제공: 수잇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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