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스타일 라이킷’ 이규한, 한혜진이 연남동의 숨은 핫 플레이스를 소개한다.
7월11일 방송될 트렌디 ‘스타일 라이킷’ 8회에서는 이규한과 한혜진이 SNS상에서 찾아낸 정보를 바탕으로 직접 핫 플레이스를 찾아 ‘스타일 라이킷’ 만의 연남동 新로드뷰를 만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혜진은 드라이플라워로 초상화를 그려주는 아트 플라츠를 방문, 세상에 단 하나뿐인 꽃 초상화를 완성했으며, 이규한은 친환경 디자인 원목가구 쇼룸을 방문해 모던하고 트렌디한 가구들을 소개했다.
특히 가구 쇼룸을 둘러보던 이규한은 “제가 요즘 침대 광고를 노리고 있다”면서 즉석에서 CF를 찍어 달달한 눈빛과 특유의 잔망스러운 연기로 예능감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연남동의 작은 이탈리아라 불리는 레스토랑을 찾아간 이규한과 한혜진은 놀라운 비주얼의 시푸드 요리에 감탄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녹화 전 “비린내에 약하다”고 밝힌 이규한은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라며 생선요리에 감탄했고, 한혜진은 “옆집으로 이사 와야겠다”며 연남동의 매력의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마지막 핫 플레이스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숍에서는 ‘숨은 그림 찾기’ 미션을 수행했다. 이규한과 한혜진은 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하고 독특한 디자인 소품들을 찾기 위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한편 이규한과 한혜진이 추천하는 연남동의 숨겨진 핫 플레이스 정보는 11일 오후 11시 ‘스타일 라이킷’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트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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