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밍키, 임신 확정…열흘 뒤 출산

입력 2015-07-10 22:30  


[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삼시세끼’의 마스코트 밍키가 열흘 뒤 출산을 앞둔다는 판정을 받았다.

7월1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삼시세끼’ 멤버들이 키우는 강아지 밍키의 부른 배를 정확히 진단받기 위해 읍내에 있는 동물병원으로 향했다.

동물병원의 수의사는 밍키의 배를 진찰하더니 “열흘 뒤 출산할 예정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집을 사야겠다”며 철물점에 있는 동식을 찾아 개집을 직접 고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굳이 큰 집을 사야 되냐”고 묻는 김광규에게 “좁은 집에서 살고 싶냐”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