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가수 박시환이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7월10과 11일 박시환은 대학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첫 단독 콘서트 ‘가슴아 뛰어’를 개최했다.
이번 박시환의 콘서트는 팬들의 요청으로 추가된 공연 티켓까지 모두 완판 되며 남다른 팬덤을 자랑했다.
이날 박시환은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댄스나 다양한 음악으로 공연을 가득 채웠다. 또 나윤권과 박재정이 게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섰으며, 친형과 함께 한 ‘사랑했지만’ 무대는 남다른 의미를 보였다.
한편 박시환은 내달 7일 부산록페스티벌 등 각종 공연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토탈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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