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황지은 기자] 영화 '쓰리썸머나잇(감독 김상진)' VIP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박효주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쓰리썸머나잇'은 일상에 지친 차명석, 구달수, 왕해구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떠난 부산 해운대에서 조폭, 경찰, 그리고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 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 류현경, 심은진, 이도은, 달샤벳 지율 등이 출연한다. 오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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