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본격 컴백의 시동을 걸었다.
7월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슈퍼주니어가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데빌(Devil)’이 자정(0시)에 공개된다.
또한 음원 오픈과 더불어 같은 시간 각종 채널을 통해 전격 공개되는 신곡 ‘데블’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의 다채로운 캐릭터를 살려 영화 트레일러 형식으로 편집해 풍성하게 구성해 초고속 팬텀 카메라 등의 특수 장비로 촬영해 한층 다이나믹하고 감각적인 영상미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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