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AOA-소녀시대’ 핫바디 아이돌 따라잡기 How to?

입력 2015-07-21 07:00  


[송은지 기자] 무더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소녀시대, 씨스타, AOA 등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들의 컴백 소식이 잇달아 들려오고 있다.

군살하나 없이 탄탄하면서도 매끈한 스타들의 몸매는 여성들에게 있어 선망의 대상. 마치 타고난 듯한 완벽한 스타들의 몸매 역시 꾸준한 운동과 식단조절 등의 관리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올여름 아이돌 스타들처럼 완벽한 몸매로 거듭나고 싶은 여성들을 위해 준비했다.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걸그룹 몸매 관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 걸그룹 REAL 다이어트 방법은?


AOA 섹시 스포티 콘셉트의 ‘심쿵해’로 남심을 저격하고 있는 AOA의 몸매 관리 비결은 철저한 식단 관리다. 특히 멤버들은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 한 끼만 섭취하는 것은 물론 5시가 지나면 물 이외에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고 한다.

씨스타 탄탄한 몸매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씨스타 몸매의 비결은 식단조절과 병행된 꾸준한 운동. 특히 핫요가와 웨이트 트레이닝,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애플힙, 복근 등 놓치기 쉬운 포인트까지 운동을 통해 관리함으로써 완벽한 바다라인을 유지한고 한다.

소녀시대 한층 날씬해진 몸매로 컴백한 소녀시대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는 것을 다이어트 비법으로 꼽았다. 여기에 멤버별로 수영, 식단조절 등을 병행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최소화 한 다이어트로 몸매를 관리했다고 한다.

▶ 걸그룹 다이어트, 혼자서 따라 해볼까?

01 식단조절


걸그룹 식단은 무척이나 극단적이다. 학생, 직장인 등이 극단적인 걸그룹 다이어트 식단을 따라할 경우 심각한 건강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건강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식단조절 방법은 ‘반식’이다. 먹는 양만 절반으로 줄이면 되기에 식단 조절이 어려운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추천하는 방법. 이때 육류 대신 채식 위주로 메뉴를 구성하면 더욱 빠른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02 일상 속 운동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는 운동에 대한 강박관념이다.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해야 한다는 생각 대신 일상생활을 하며 소소하게나마 몸을 움직여 보자.

가까운 거리는 되도록 걸어 다니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할 것. 친구를 만나서도 카페에 앉아 수다를 떠는 것보다 쇼핑처럼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활동을 하자. 여기에 틈틈이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면 더욱 좋다.

03 다이어트 효과 더하기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몸매 관리를 원한다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슬리밍 제품을 함께 사용하자. 운동전후는 물론 잠자기 전 등 수시로 슬리밍 제품을 고민 부위에 발라주면 바디라인뿐만 아니라 탄력 있는 피부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슬리밍 제품을 고를 때는 투쿨포스쿨 스키니 바디소다처럼 셀룰라이트 두께 및 종아리 부기, 대퇴부 부피 감소 등 임상기관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인지 꼼꼼하게 살펴볼 것. 스키니 바디소다의 경우 톡톡 튀는 탄산의 에어버블 마사지 케어가 바디에 긴장감을 주기에 슬리밍뿐만 아니라 탄력과 퍼밍, 수딩케어 등 복합적인 몸매 관리가 가능하다.
(사진출처: 투쿨포스쿨,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깐깐한 여배우도 사용하는 ‘잇 아이템’
▶ ‘뜰 틈이 없다!’ 파운데이션 피부 완벽 밀착법
▶ 아이유 화장품 파우치 속 시크릿 아이템이 궁금해?
▶ [뷰티이벤트] 착한 가격에 핫 아이템 구입하기
▶ ‘프로듀사’ 신디의 반격, 그 장면 속 아이유 화장품 어디꺼?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