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선 인턴기자] 휴가철이 다가오자 휴가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해지는 사람이 늘고 있다. 휴가 장소나 숙박도 중요하지만 휴가 동안 먹을 것을 챙기는 것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많은 사람이 같이 갈수록 대용량 제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휴가 음식으로는 치킨, 피자, 고기 등 많은 것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양은 푸짐하고 가격은 저렴한 굽네치킨의 한마리 더 세트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굽네치킨 오리지널 2마리를 제공하면서 가격은 한마리씩 주문할 때보다 4000원 할인된 가격인 26,000에 판매한다. 오븐에 구워 기름기가 적고 속은 촉촉하여 휴가철 간편히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외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쁘띠첼과 매일 바이오 플레인이 대용량 제품을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쁘띠첼 워터젤리는 기존 130ml보다 40ml 늘린 워터젤리 5종이 출시되었다. 용량이 넉넉해 가벼운 한 끼 식사대용도 가능하며 파우치 형태의 마시는 젤리 형태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매일 바이오 플레인은 떠먹는 플레인 요거트 대용량 제품을 선보였다. 식감을 살리는 생우유 95%와 유고형분이 최적의 비율로 섞여 우유의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성분을 함유했다.
굽네치킨 측은 “굽네치킨의 한마리 더 세트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모임에서 실속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휴가철 치킨으로 굽네치킨의 한마리 더 세트와 함께하신다면 양도 즐거움도 두 배가 되실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굽네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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