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기자] TV조선 '변정수의 기적의 밥상'에서 딸을 데리고 워터파크를 찾은 현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현영은 하늘색과 핑크색의 배색이 눈에 띄는 래쉬가드를 차려입고 수영장에 등장했다. 그는 몸에 딱 달라붙는 래쉬가드를 입고도 슈퍼모델 출신다운 굴욕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래쉬가드 아래로 길게 쭉 뻗은 다리는 아이를 가진 엄마라는 사실을 믿기 힘들 정도였다.
방송에서 그는 “패션모델을 8년 했더니 직업병처럼 허리를 세우는 것이 습관화 됐다”고 전했다. 실제 그는 방송에서도 딸을 안고서도 꼿꼿한 자세를 유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네티즌들은 “쌩얼도 예쁘네”, “현영 몸매 유지의 비법이 궁금해”, “한 아이의 엄마 같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TV조선 '기적의밥상'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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