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비스트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돼’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등장한 배우 이지혜가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공개된 비스트 8집 미니 앨범 ‘오디너리(Ordinary)’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돼’에서 이지혜가 일하러 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사랑스러운 여자 친구로 등장, 멤버 윤두준과 달콤한 커플 연기를 펼쳤다.
촬영 관계자 측에 따르면 이날 이지혜는 윤두준과 완벽한 커플 케미로 다양한 매력을 뽐냈으며 촬영 내내 밝은 모습으로 임해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비스트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돼’는 사랑하는 이를 두고 일하러 나가야만 하는 남자의 아쉬움을 위트 있는 가사로 다믄 곡이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가사에 집중한 드라마타이즈드 형식으로 제작, 공개 직후 국내외 팬들의 호응 속에 높은 조회수 상승률을 그리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배우 윤시윤, 도상우 등이 소속된 택시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다수의 광고 모델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출처: 비스트 ‘일하러 가야돼’ 뮤직비디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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