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진 기자] 패션 모델 및 SNS 스타 고소현이 크리니크 모델로 선정됐다.
건강하고 맑은 이미지, 트렌디한 면모, ‘엄친딸’ 스펙까지 갖춘 고소현은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그의 모든 관심사가 팬들에게 엄청난 화제다.
고소현은 7월 중순부터 진행하고 있는 크리니크 ‘#꿈을그리다’ 캠페인에 참여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꿈을그리다’는 20대 초반~30대 초반 전세계 여성들을 대상으로 꿈을 이루기 위한 자신과의 약속을 나누는 캠페인이다. 그는 캠페인 일환으로 뷰티 화보를 촬영하며 브랜드 모델 활동 시작을 알렸다.
브랜드 관계자는 “밝고 건강하고 스마트한 고소현의 이미지가 브랜드와도 잘 맞고 특히 밀레니얼 세대에게 큰 영향력을 가진 만큼 밀레니얼을 겨냥한 ‘#꿈을그리다’ 캠페인의 모델로 놀라운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발탁 이유를 밝혔다. (자료제공: 크리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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