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1박2일’ 김종민이 트럼프카드에 그려져 있는 조커로 깜짝 변신한다.
7월26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여름 휴가철 맞이 럭셔리 휴양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공식 SNS를 통해 조커 김종민의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에서 김종민은 트럼프카드 조커와 싱크로율 200%인 모습으로 보는 순간 웃음을 터트리게 만들고 있다. 그는 ‘1박2일’ 공식 작업복인 타이트한 해녀 복을 입은 것도 모자라 초록색 더듬이처럼 보이는 모자까지 쓰고 있어 모두를 폭소케 만들고 있다.
지난 ‘너희 집으로’ 특집에서는 김준호가 세균맨으로 변신해 모두의 환호와 인기를 한 몸에 얻은 바 있다. 이에 김종민이 김준호의 인기를 의식한 듯 트럼프카드 조커로 깜짝 변신한 것.
한편 보는 순간 웃음을 자아내는 그의 모습은 26일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KBS ‘1박2일’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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