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기자/ 사진 김강유 기자] 알러지케어 침구 브랜드 클푸가 8월8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 오픈했다.
클푸는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이번 청량리점까지 오픈하며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볼륨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 이 같은 성장세에서는 국내 유일하게 알러지케어 기능성 침구에 대한 특허를 받으며 웰빙 침구 기능을 인정받아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왔기 때문이다.
클푸의 제품들은 자체 연구소에서 개발한 ALC+ Cover 기술을 바탕으로 일반 침구에 비해 더욱 촘촘하게 제작되어 자체적으로 집먼지, 진드기 등을 차단, 보다 효과적으로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클푸 알러지케어 침구는 대한아토피협회, 일본아토피협의회, 이노비즈 기술혁신중소기업,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특허청,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등으로부터 연구개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클푸는 최근 회사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슈와 라희-라율 쌍둥이 자매를 모델로 발탁해 건강한 수면 생활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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