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택시’ 서유리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8월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서유리와 홍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실검녀 특집’편이 그려졌다.
이날 서유리는 “제가 원래 70kg 가까이 나갔다. 그리고 20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유리는 “2개월 만에 급하게 살을 뺐다. 그런데 그때 남자친구한테 차이면서 시너지가 됐다”고 말해 MC 이영자와 홍수아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tvN ‘택시’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