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기자] 대세 아이돌 배우 김소현과 여신 미모 팝 아티스트 마리킴이 페리페라 촬영장에서 역대급 만남을 가져 화제다.
김소현은 페리페라 F/W룩 촬영에서 마리킴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페리스 잉크 더 촉촉’, ‘페리스 잉크 드롭 BB’ 등 아이템과 기대 이상의 앙큼한 케미를 발산했다. 함께한 마리킴은 “페리페라 뉴모델 김소현의 싱그러운 매력이 ‘페리(peri)’ 캐릭터의 독특한 개성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감성 디자인과 뛰어난 제품력으로 1823 여성 소비자 취향을 저격중인 브랜드 신제품 ‘페리스 잉크 더 촉촉’, ‘페리스 잉크 드롭 BB’, ‘페리스 워터 촉촉 쿠션’ 등은 8월 20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페리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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