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라이킷’ 한혜진, 촬영 중 눈물…“무서운 것 못 본다”

입력 2015-08-14 22:35  


[연예팀] ‘스타일 라이킷’ 한혜진이 촬영 도중 눈물을 보인다.

8월15일 방송될 트렌디 ‘스타일 라이킷’ 12회에서는 이규한과 한혜진의 도심 속 더위 퇴치법이 공개된다. 이날 이규한과 한혜진은 호텔 라운지에서 즐기는 최고급 디저트부터 호러 펍, 밤에 즐기는 요가 파티 등 무더위를 날려줄 이색 체험을 하게 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혜진은 호러 펍 촬영 도중 눈물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오싹한 공포 분위기에 좀비 퍼포먼스가 시작되자 평소 좀비 마니아였던 이규한은 특유의 잔망 좀비 연기를 선보이며 이벤트를 즐긴 반면, 늘 카리스마 넘치던 한혜진은 다리에 힘이 풀리고 눈물을 흘린 것.

한혜진은 떨리는 목소리로 “내가 무서운걸 못 본다고 하면 사람들이 안 믿는다. 거짓말하는 줄 안다”고 억울해하며 센 이미지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한편 무더위를 날려줄 이규한과 한혜진의 이색 더위 퇴치법은 15일 오후 11시 ‘스타일 라이킷’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트렌디)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