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수액화장품 브랜드 메이쿱으로 유명한 솔티패밀리그룹(대표 안일한)이 ‘비욘드 뷰티 어워즈 인 상하이’에서 아시아 최고 코스메틱 브랜드다운 위엄을 뽐냈다.
솔티패밀리그룹은 8월14일 중국 상하이 푸동 메리어트 EAST 대연회장에서 개최된 ‘비욘드 뷰티 어워즈 인 상하이’에 참석, 직장인 여성이 뽑은 오피스레이디’S PICK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솔티패밀리그룹은 한국 화장품 분류에 수액 화장품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한 메이쿱을 주축으로 아시아권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메이쿱은 화장품의 50~80%를 차지하는 물을 정제수 대신 단풍나무 수액으로 채워 피부 건강을 고려해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발돋움했다.
특히 메이쿱 화장품의 주원료인 단풍나무수액은 각종 미네랄과 천연 비타민, 미네랄 등을 함유해 피부 장벽 강화, 수분 공급, 트러블 방어 등의 효과를 나타낸다.
한편 아시아 중앙위원회와 bnt 월드의 주최로 열린 이날 시상식은 K뷰티를 이끄는 코스메틱 브랜드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됐으며, 상하이 현지 주요 방송국 및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인 투또우와 요우쿠 영상팀이 촬영과 방송 송출을 맡았다. (사진제공: 메이쿱,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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