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진 기자] 배우 김고은이 자연주의 브랜드 라비오뜨의 론칭에 앞서 뮤즈로 발탁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김고은은 라비오뜨가 가진 뷰티 가치를 그대로 간직한 모델이다. 신비스런 마스크에 모공 하나 없이 맑고 깨끗한 그의 피부가 청정자연을 담은 라비오뜨 스킨케어 라인과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갖추어 브랜드 가치를 신뢰감 있게 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고은은 라비오뜨가 첫 번째로 선보이는 트러플 발효추출물 48%를 함유한 ‘트러플 리바이탈 스킨케어 라인’의 뮤즈로 활동을 시작한다. 진귀한 트러플 추출물과 라비오뜨만의 피부과학인 아미덤 테크놀로지를 더한 여배우의 화장품으로 신비한 매력과 함께 아름답고 감각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한편 라비오뜨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로 진귀한 원료를 담아 여성의 아름다움을 연구하는 피부 테크놀로지를 선보이며 8월 정식 론칭했다. (자료제공: 라비오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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