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영화 '오피스(감독 홍원찬)' VIP시사회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배우 김윤혜가 입장하고 있다.
영화 '오피스'는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종적을 감춘 평범한 회사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하고 그 후 회사 동료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는 사건들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고아성, 배성우, 박성웅, 류현경, 이채은, 손수현, 김의성 등이 출연하는 '오피스'는 오는 9월3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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