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 기자] 8월의 열기가 물러나고 있는 시점이지만 휴가지에 다녀온 내 피부는 아직도 뜨겁게 달아올라 있다.
막바지 휴가를 즐기고 돌아와 거울 앞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은 칙칙한 안색과 눈에 띄게 늘어난 잡티뿐. 휴가 후유증은 일상생활과 본인의 피부 건강을 앗아가 버렸다. 하루 빨리 대 책을 세워야할 시점.
휴가를 열정적으로 불태우고 온 이들이라면 주목하자. 포렌코즈가 제안하는 애프터 바캉스케어 방법을 살펴보자.
■ 1일1팩으로 피부를 잠재우다
최근에 연예인을 비롯해서 일반인들까지 ‘1일1팩’을 실천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휴가철이 지나고 홈 애프터케어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으로 마스크팩이 꼽히고 있는데, 1일1팩은 피부 토털케어를 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렌코즈 셀레나 마스크팩은 하루에 20분씩 일주일동안 사용할 수 있는 ‘계획적 1일1팩’ 제품. 요일별로 화요일(화산재), 수요일(캐비어), 목요일(티트리), 금요일(골드), 토요일(마유), 일요일(블랙펄), 월요일(바다제비집)의 각종 고급 뷰티성분이 들어있다. 게다가 함께 들어있는 더블 시너지 앰플로 효과를 두 배 높였다.
■ 모공 청소, pH 미스트로 한방에
산도를 측정하는 단위인 pH. 피부에 가장 적절한 수치 4.5에서 5.5정도인 ‘약산성’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알칼리화 된 피부의 경우는 각종 피부질환을 일으키고 모낭충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포렌코즈의 pH 미스트는 pH5.5를 만들어주는 약산성 태블릿형 미스트다. pH 태블릿을 미스트 용기에 넣어서 물고 함께 섞어주는 DIY식 제품이다. 세안 후 뿌려주면 각질제거, 모공청결, 보습, 수돗물 잔류염소 제거까지 한 번에 케어 해줘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
■ 여름철 피지분비로 넓어진 모공 조이기
여름철엔 피부 온도가 높아짐으로 인해서 피지분비가 많아질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서 피부 모공이 넓어지게 된다.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피부가 보기 흉하게 변해간다.
포렌코즈 펩타이드 리덴시파잉 인텐시브 크림은 뱀독 펩타이드가 늘어진 모공을 조여주고 팽팽하게 만들어 주는 볼륨필러 크림이다. 주름 깊숙이 쏙쏙 스며들어 매끄럽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 준다. 식약청 인증 2중 기능성 제품으로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진출처: 포렌코즈,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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