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강유 기자] 배우 박정아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소심한 주방 보조와 자뻑 스타 셰프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 로맨스 드라마로 배우 박보영, 조정석, 임주환, 김슬기, 박정아 등이 출연했다.
한편 tvN '오 나의 귀신님'은 첫 방송부터 최종회까지 모든 에피소드가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16회 연속 동시간대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특히 지난 22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평균 시청률 7.9%, 최고 시청률 8.5%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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