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진 기자] 배우 이연희가 바슈롬코리아의 서클렌즈 브랜드 내츄렐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됐다.
새롭게 공개된 광고 컷에서 그는 매혹적인 눈빛이 돋보이는 렌즈를 착용해 한 층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연희는 현재 MBC 드라마 ‘화정’에서 정명공주로 열연 중이며 더욱 성숙해진 눈빛연기로 브라운관을 압도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데뷔 초부터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빛을 지닌 탤런트로 주목 받아 온 이연희가 내츄렐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이미지에 가장 적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여성들이 내츄렐을 통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빛을 연출해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내츄렐은 동양인의 홍채 색상에 잘 어울리는 그라데이션 패턴을 이용해 타고난 듯 자연스러운 눈빛을 만들어 주며 밝고 세련된 눈빛을 연출하는 시크 브라운과 눈동자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퓨어 블랙의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다. (자료제공: 내츄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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