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한국을 포함한 11개의 후원국에서 전 세계 26개국 120만 명 이상의 어린이를 사랑으로 양육, 후원하는 단체 컴패션.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도 3년째 동참하며 훈훈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청담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창립이래 바이가미는 꾸준히 성장하고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만큼 다른 곳에도 이러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 생각했고 경제적, 사회 정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가난으로부터 아이들을 자유롭게 하며 더 나아가 그 아이들이 미래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그 가치관에 감명받아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이런 의미에서 청담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는 후원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취지의 후원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바이가미 전 직원들이 직접 후원 아이에게 편지를 쓰는 등 경제적 후원뿐만 아니라 서로 진심 어린 마음을 소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받는 만큼 그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바이가미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대목.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는 앞으로도 여러 후원을 통해 그 마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사진촐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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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도 3년째 동참하며 훈훈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청담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창립이래 바이가미는 꾸준히 성장하고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만큼 다른 곳에도 이러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 생각했고 경제적, 사회 정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가난으로부터 아이들을 자유롭게 하며 더 나아가 그 아이들이 미래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그 가치관에 감명받아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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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바이가미 전 직원들이 직접 후원 아이에게 편지를 쓰는 등 경제적 후원뿐만 아니라 서로 진심 어린 마음을 소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받는 만큼 그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바이가미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대목.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는 앞으로도 여러 후원을 통해 그 마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사진촐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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