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너 같은 딸’ 조우리, 윤종훈과 로맨스 진전시키나…‘기대 UP’

입력 2015-08-28 18:57  


[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딱 너 같은 딸’ 조우리가 핑크빛 로맨스를 예고했다.

최근 방송 중인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소정이(조우리)는 백선재(윤종훈)와 시간을 보내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앞서 선재가 정이의 손을 잡으며 함께 있어달라고 부탁한 것.

앞서 선재와 정이는 우여곡절을 겪으며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날 정이는 “선재 오빠만 혼자 둘 수 없지 않냐”며 선재와 함께 시간을 보낸 사실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정이의 집에 찾아갔지만 정이의 아버지 소판석(정보석)은 선재를 냉대해 이후 두 사람의 로맨스에 험난한 가시밭길이 예고될지 이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딱 너 같은 딸’은 세 사돈지간을 통해 오해와 갈등이 이해와 사랑으로 회복되는 과정을 그린 가족 드라마로 조우리는 극중 소판석(정보석)의 막내딸 소정이 역을 맡아 밝고 당찬 20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