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연, ‘두 번째 스무 살’ 캐스팅 확정…손나은 절친으로 활약

입력 2015-08-29 13:4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배우 한성연이 ‘두 번째 스무 살’에 출연한다.

8월29일 소속사 더블유이엔엠 측에 따르면 한성연은 tvN 새 금토드라마 ‘두 번째 스무 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에 혜미(손나은)의 절친 현정 역에 캐스팅됐다.

극중 한성연은 인문학부 새내기 15학번 여대생으로, 손나은과 함께 20대의 발랄한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또한 늦깎이 대학생 하노라(최지우)와 동기로 등장하며 극의 활기를 불어넣는다.

‘두 번째 스무 살’ 측은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성연은 스타 등용문이라 불리는 교복 브랜드 전속 모델로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이번 드라마에서 새내기 대학생의 발랄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성연이 출연하는 ‘두 번째 스무 살’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더블유이엔엠 그룹)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