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을 피부 관리는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촉촉함’에 포인트를 맞춰야 한다.
가을처럼 일교차가 큰 계절에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망가지기 십상. 자칫 관리에 소홀할 경우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거칠어질 수 있으므로 꾸준한 보습 케어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가을의 피부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가을철 피부 관리 노하우를 저자극 자연주의 화장품 키초(KICHO)가 제안했다.
가을 스킨케어 노하우 “피부 자극을 줄이자”
물기를 머금은 듯한 촉촉한 피부를 꿈꾼다면 외출 후 세안에 신경 쓰자. 피부가 건조해져 있는 만큼 자극을 줄이기 위해 천연 계면활성제로 제작된 폼클렌징을 이용할 것.
이후 예민한 피부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여러 가지 화장품을 덧바르지 말고 꼭 필요한 3~4개 정도의 화장품으로 가볍게 스킨케어를 끝내자. 만약 시간이 부족하다면 양유크림처럼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화장품이나 마스크팩을 이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 가을 스킨케어를 위해 챙겨야 할 아이템은?
01 키초 피토 내추럴 리프레싱 토너(KICHO Phyto Natural Refreshing Toner) 가을철 지친 피부에 탄력을 더해주는 동시에 피부톤을 맑고 화사하게 가꾸어주는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토너
02 키초 피토 내추럴 토탈 에센스(KICHO Phyto Natural Total Essence) 풍부한 영양과 보습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주는 고농축 에센스
03 키초 피토 인리치드 아이크림(KICHO Phyto Enriched Eyecream) 연약한 눈가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아이크림
04 키초 피토 내추럴 모이스처 크림(KICHO Phyto Natural Moisture Cream) 풍부한 영양감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크림 텍스처가 끈적임 없이 피부에 흡수되어 깊은 영양을 공급하는 순한 수분크림
가을 메이크업 노하우 “탄탄한 보습막 구축이 필요하다”
가을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메이크업이 들뜨기 일쑤.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이고 싶다면 양유크림이나 마스크팩 등을 이용한 기초 스킨케어 단계가 반드시 우선되어야 한다.
시간 여유가 충분하다면 약 15~20분 정도 마스크팩을 붙였다 떼어낼 것. 혹은 소량의 양유크림을 얼굴 전체에 고루 펴 바른 후 가볍게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는 것으로 기초 스킨케어 단계를 마무리하자.
메이크업 역시 촉촉함에 중점을 둬야 한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기능이 하나로 합쳐져 있는 CC크림을 이용해 피부보정과 탄탄한 보습막 구축을 동시에 진행하자.
>> 가을 메이크업을 위해 챙겨야 할 아이템은?
01 키초 양유크림-라놀린 & 8베리(KICHO SHEEP OIL CREAM-Lanolin & 8berry) 청정 지역 뉴질랜드의 어린 양털에서 추출된 라놀린 성분에 8가지 베리를 더해 보습과 미백, 항산화 등 복합적이면서도 산뜻한 스킨케어가 가능한 양유크림
02 키초 피토 리프레싱 데일리 마스크(KICHO Phyto Refreshing Daily Mask) 에너지를 듬뿍 담은 발아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배아성분이 피부의 촉촉함과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저자극성 순면 시트 마스크팩
03 키초 새싹 씨씨크림(KICHO Complete Correction Cream) 주름, 미백케어와 같은 스킨케어 기능에 자외선차단(SPF30/PA++), 안색개선 등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CC크림
(사진출처: 키초(KICHO),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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