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연 기자/사진 황지은 기자] 인체에 안전한 고품질의 화장품들로 세계적인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라미화장품(회장 박혜린)이 중국 최대 규모의 뷰티 전시회인 ‘2015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에 참가해 K-뷰티의 위상을 떨쳤다.
9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된 ‘2015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는 중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필수 관문으로 매년 봄, 가을에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뷰티 행사다. 20개국 2,500개사가 참가하는 미용 및 화장품 관련 제품 전시회로 뷰티 산업 관계자들 및 소비자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중국 현지인들은 물론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끌었던 라미화장품은 카타리나 지오, 라피네 야채, 카타리나 코어젠, 라미에뜨, 닥터지오, 아토베베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며 한국 최고의 뷰티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미국, 중국, 베트남 등 20여 개국에 진출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품질과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라미화장품 박혜린 회장은 “이번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를 통해 K-뷰티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다. 의약품 브랜드를 기반으로 설립된 만큼 앞으로 더 좋은 성분과 품질을 개발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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